‘신천지 교세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나빠진 이유’에 대해 신천지 탈최자 장반석(마태지파 전 정보통신부 정보과장)씨는 신천지가 인터넷 언론을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천지는 인터넷 언론을 이용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신천지를 홍보하고 기독교를 비판하는 등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이만희, 언론, 인터넷팀, 블로그팀, 기자, 홍보활동, 도배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