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기독기자협회(기자협)는 금년 7월경 신천지피해자가족모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8가정이 설문조사에 동참했으며, 신천지에 빠진 가족들의 연령대와 그 사실을 알게 된 시기, 또 출석하는 교회들의 반응과 한국교회에 바라는 점 등을 설문조사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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