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혹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종말을 소망 가운데 기다린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 고난, 죽음, 부활, 재림을 세상에 선포하고, 하루하루 어그러지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정결하고 신실한 삶을 살기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말씀과 성령을 통해 요구받고 있다. 종말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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