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총회장 채영남 목사) 총회 특별사면위원회의 이단 문제 관련자 심사에 대해, 예장통합 교단이 소속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교연)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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