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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계, 이단사이비 단체 행사에 적극적으로 대처
현대종교
2009.04.24 15:2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부산광역시 교육청이 한국 교회가 참여금지 등의 결의를 내린 단체 와 사업을 진행해 부산지역 교계가 항의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나 섰다.「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교육청이“통일기원 국조 단군상”으로 교계와 마찰을 빚은 이승헌씨가 설립한 단체 국학원과 ‘뇌호흡’을 주제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부산지역 학교에서 진행하려 하자, 부산지역 교계가 공개요청서를 발표해 부산교육청에 즉각 중단 을 촉구했다. 부산지역 교계는 공개질의서를 통해“뇌호흡으로 포장된 단월드의 심신수련법을 공교육 현장에 침투시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며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부산적십 자사는 4월 1일 부산의 신천지 집단이 적십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 하도록 했다가 부산 기독교계의 항의를 받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는 당초 부산적십자사에 자신들의 본래 이름 대신 유령단체의 이름으로 장소사용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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