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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 “알파코스는 복음적 그러나 주의해서 시행할 것”
현대종교
2009.10.28 17:01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권석원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최명식 목사)가 알파코리아의 알파코스에 대해 “주의해서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기성 이대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알파코스 프로그램 자체에 이단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복음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알파코스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금이빨, 쓰러짐 등 신비주의적인 현상에 집중하다보니 문제가 된 것 같다. 그러므로 알파코스를 시행할 때 이러한 신비적인 현상을 배제하고 ‘주의해서 시행’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성 이대위의 이 같은 내용은 내년에 있을 기성 총회에서 결의될 예정이다. 한편 알파코스에 대해, 2008년 예장합동에서 “사용주의”, 2009년 예장합신에서 “참여금지”, 예장통합에서 “신비주의적 현상 엄격히 배제해 교회에 유익한 전도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을 권고”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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