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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택 목사 학력위조 사실 없다
현대종교
2009.12.14 16:54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예장합신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 박형택 목사가 「크리스천투데이」측을 고소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박 목사가 학력을 위조했다.”며 “박형택 목사 ‘학력 위조’ 의혹, 사실로 확인”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박 목사는 12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크리스천투데이」측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해당 기자를 11월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학력 위조설에 대해 “1971년 예장합동 측 인준 신학교였던 서울신학교(학장 김준환)에 입학해 3년 과정을 마쳤고, 이후 성서대학과 총신대 신학연구원을 거쳐 합동신학교 2기로 졸업했다.”며 졸업증명서 등 관련 서류들을 제시해 반박했다. 한편 서울신학교 관계자는 “학적부 내용과 성적표 공히 1971년 3월 입학, 1976년 12월 졸업을 증명하고 있으며, 학적부에 휴학 및 복학 시점이 정확히 명기돼 있고, 이에 근거 졸업증명서까지 발행하는데 왜 학력위조 시비를 거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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