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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을 꿈꾸는 동방교
현대종교
2010.03.23 17:1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살인지령, 살인, 간음, 재산탈취, 린치, 폭행, 상 습 사기” 1974년 동방교문제대책위원회의 탄원서 에 기재된 동방교의 문제점들이다. 동방교 는 고 탁명환 소장에 대해서도 청부살인을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 교계와 사회에 큰 충격이었던 동방교가 우리 곁에서 재건을 꿈꾸고 있다. 제보자의 진술에 따라 기성 교회로 위장한 동방교를 찾았다. </P> <P> </P> <P> </P> <P><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P> <P><BR>검색어: 동방교, 기독교대한개혁장로회, 노광공</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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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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