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있다는 소식에 감사를 받기 위한 자료를 정리하고 기다렸습니다. 별 거리낄 것 없어 담담한 마음으로 자료를 내밀 었는데 찬찬히 살펴보더니 어이없는 말을 했습니다. 구제하는 일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냐고 묻자 그 사람은 한 번 들어온 돈은 절대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 다. 구제하려거든 다시 십시일반 모아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권력자이기에 그 당시는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나왔지만 속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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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