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2년 통일교의 재정지원으로 창설된「워싱턴 타임스」의 조너 선 슬레빈 사장 겸 발행인이 4월 30일 사임했다. 슬레빈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경영진 및 편집진과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사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경영진과의 마찰을 공개했다. 워싱턴의 정 치전문 사이트 폴리티코에 게재된 슬레빈 사장의 서한에 따르면, 그는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가 지난 2월 이후 재정과 인사, 법무 등 일상 적인 업무에 관여해 왔다면서 아울러 회사의 예산을 승인하지 않아 업 무를 마비상태에 빠트렸다고 비난했다. 한편 미국의 유력지「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워싱턴 타임스」는 통일교에서 매년 제공하던 보조 금 3500만 달러가 끊기자 경영난이 심화돼, 투자자들에 의해 인수되거 나「워싱턴 가디언」이라는 언론 매체 창설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색어: 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