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초창기 신도이자 문선명씨의 수제자인 김원필씨가 지난 4월 7일 일본에서 사망했다고 통일교의 일간지「세계일보」가 보도했다. 김 씨는 향년 81세로 일본에서 통일교 포교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 다. 통일교는 평양 출신의 김씨가 1946년 7월 평양에서 문선명씨와 처 음 만난 후 사실상 평양에서 출발한 통일교 창시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 했다. 김씨는 문선명씨가 부산 범냇골에서 처음 통일교 교리를 설파하 던 1950년대 초 미군부대에 그림을 납품해 번 돈을 전부 헌금하는 등 통일교 창시의 밑거름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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