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표 정명석씨는 2009년 4월 강간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고 현재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 에 있다. 대표 정씨가 없어도 JMS는 더욱 은밀하게 포교활동을 전개, 교세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본지에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 2동에 위치한 주○행교회가 JMS 측 위장 교회로 의심이 된다는 제보 가 접수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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