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바람과 함께 명상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이 증가하자 수많은 명상 단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개중에는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하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단체가 있는 반면 수행이란 명목하에 재산을 착취하고, 신격화된 대표자가 신앙의 대 상으로 추종되는 비윤리적인 행태가 자행 되는 단체도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본지에 명상단체인 “수선재”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수선재의 모습은 마음을 수양하는 건전한 명상단 체로 비춰졌다. 그러나 수선재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의 사연은 수선재의 대외적인 이미지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