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 두 마리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A쥐가 그냥 건너가자고 하자, B쥐는 처음엔 안 된다고 하다가 결국 따라갔다. 두 쥐는 달리던 자동차에 깔려 죽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사망원인을 조사했더니 A쥐는 정신 나간 쥐였고, B쥐는 골이 빈 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