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가 주관하는 2010 피스퀸컵이 지난 10월 23일 막을 내렸다. 이 자리에는 문선명·한학자 부부 등 통일교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피스퀸컵 조직위원회는 이번 피스퀸컵에 일일 평균 1만 694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지난 2008년 대회의 관중 수를 뛰어 넘었다고 밝혔다. 통일교의 모든 경제, 문화, 스포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문선명씨가 평화의 왕으로 군림하는 통일교왕국 건설이다. 통일교 주관 행사에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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