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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커뮤니티에 침투하는 이단들
현대종교
2011.02.24 16:4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이단들의 포교대상자는 대부분 기성 교회 성도들이다. 그들은 교회의 부흥회나 기도원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대형 찬양집회 등 성도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포교를 시도한다. 최근 마커스 커뮤니티(대표 김준영, 마커스) 측으로부터 찬양집회에서 이단세력이 끊임없이 포교를 시도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들은 예배 전후, 혹은 마커스 홈페이지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포교대 상자를 살피는 등 치밀했다. 마커스를 찾아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 <P> </P> <P> </P> <P>검색어: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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