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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준 목사, 단월드 고소에 서울검찰지청 출두
현대종교
2011.04.22 15:08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최홍준 목사가 서울검찰지청에서 지난 4월 6일 4시간 동안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는 지난 2009년 7월 13일 단월드 측에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비방 등으로 피소된 이래로 여섯 번째 조사다. 단월드 측은 호산나교회담임 최홍준 목사 홈페이지에 단월드의 폐해를 소개한 뉴단 사이트를 연결한 배너와 미국의 여러 방송에서 단월드를 사이비라고 보도한 뉴스 기사 등을 게시한 것을 문제 삼아 고소했다. 최 목사는 이번 건에 대해 “교인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을 위 한 대처였다.”며 “단월드의 뇌교육은 정신을 망가트리는 것이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단월드는 교육, 군조직, 대형회사 간부들의 정신교육에 관계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방사능 오염보다 더 무서운 집단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부산 교육청이 단월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하고자 하는 뇌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반대운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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