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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통일교 인수 루머 퍼트린 누리꾼 벌금
현대종교
2011.04.22 15:1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31 등이 소속된 SPC그룹이 통일교에 인수됐다는 소문을 퍼뜨린 누리꾼들이 벌금형을 받았다. SPC는 2010년 8월 루머를 퍼트린 누리꾼 9명을 경찰에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고(본지 2010년 9월호 참조), 이들 가운데 두 명의 혐의가 법원에서 인정돼 각각 벌금 100만원과 60만원을 받았다. SPC는 “회사가 통일교에 인수됐다는 헛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퍼져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종교문제로 납품계약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극심했다.”며 고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지에도 SPC와 관련된 회사를 통일교가 인수했냐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었고, SPC 관련 회사와 통일교는 무관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단관련 사업체와 제품에 대한 경계활동도 중요하지만, 공신력 있는 정보에 기초한 이단대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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