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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탁지원 소장 및 고 탁명환 소장 유족에 사과
현대종교
2011.05.25 15:3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신천지 측이 본지 발행인 탁지원 소장에게 내용증명(답변서)을 보내왔다. 이 내용증명은 지난 3월 27일 본지 탁지원 소장을 수신으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채○욱씨가 발신으로 돼 있다. 신천지 측은 “발신인 교단의 총회 본부에서 이 건에 대하여 사전에 인지를 하지 못하여 이번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 귀하 및 탁명환 소장의 유족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를 드린다.”며 “아울러 발신인 교단의 안산교회에도 재발방지를 위한 주의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로는 더욱 신경써서 이 건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및 당부하겠다.”며 “귀하의 너그러운 이해와 포용을 부탁드리며, 다시금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신천지 안산지역신도들은 지난 2월 25일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에서 있었던 탁지원 소장의 집회에서 집회 방해와 고 탁명환 소장을 음해하는 유인물을 뿌려, 본지는 신천지 측에 이에 대한 내용증명(항의서한)을 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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