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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이대위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2011.05.25 15:41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지난 4월 21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장 측 이대위원들이 모여 ‘이단·사이비 문제와 한국 교회의 현실’이란 주제를 놓고 토론하고, 기장 이대위의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장 이대위는 핫라인을 설치해 교단 내 이단 피해 사례를 접수받고, 이단 문제에 대한 신학적인 대응보다는 목회적인 대응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정우 박사목회와신학연구소 정책연구실장는 이단 문제를 “신학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사회병리현상’의 측면에서접근”해야함을 지적, “신학문제가 아닌 삶의 파괴문제”임을 강조했다. 이대위원장 이영호 목사는 “이단들로 인해 목회자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어 목회적 대응에 우선을 두기로 했다.”며 “아레오바고에서 이교도들의 종교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복음을 전한 바울처럼 이단 연구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장 이대위는 향후 이단이라고 판별된 50여개 단체에 대한 자체적인 연구와 이단 대처를 위한 가이드북을 만들어 교역자 및 평신도에게 교육해야 하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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