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설립자 정명석씨는 현재 대법원에서 강간 등 혐의로 징역 10년형이 확정돼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에 있다. 정씨가 2심 재판에서 자신이 메시아가 아님을 주장할 당시, 정씨를 재림주로 믿었던 신도들의 충격은 상당했다. 이탈자가 발생했고, JMS의 실상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JMS를 탈퇴한 최정은 (가명)씨를 통해 JMS의 과거와 현재의 실체를 들어 봤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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