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일교가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이라 주장하고 있다. 기원절에 통일교의 지상천국이라는 천일국이 실제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이 통일교 측 주장 이다. 또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씨는 기원절에 인류의 참부모로서의 사명을 하나님께 보고한다는 말도 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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