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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추수꾼 된 천주교 신부
현대종교
2011.11.24 17:4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김현성(가명)씨는 필리핀 빈첸시오 수도회에서 서품을 받고 양곡성당의 주임까지 지낸 신부였다. 그러나 요한묵시록과 종말론에 관한 발언을 자주 하는 등 신천지로 밝혀져 수도회에서 쫓겨났다. 천주교 공문에 따르면 현재 김씨는 인천과 의정부 일대에서 천주교인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P>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P> </P> <P>검색어: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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