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가명)씨는 신천지에 들어간 딸을 찾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 신천지는 시위를 방해하고 자해공갈 방법으로 김씨를 폭행죄로 고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신천지 거짓말(모략)의 끝이 어딘지 궁금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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