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대책전국연합이 신천지와 이만희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신도들에게 불법 기부금영수증 발행을 조장했으며, 매년 상습적으로 반복해왔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진정서 서명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신천지의 압수수사와 이만희씨의 구속수사를 요청하는 내용증명도 과천경찰서에 보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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