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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소망들
현대종교
2011.12.26 15:54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휴대폰을 꺼놓았다 해서 와야 할 전화가 오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닐 테다. 전화나 문자는 전화기의 off와는 상관없이 메시지 등이 전달되고, 또 전달받는다. 전화기를 꺼두었으니 지금 당장만 메시지를 나누지 못하는 것일 뿐. 마찬가지로 영적인 휴대폰의 전원을 꺼 논다 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께서는 우리에게 늘 말씀하고 계시나 우리가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않으니 하나님과의 소통이 되지 않는 것. 부디 올핸 영적 휴대폰은 상시 켜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든 받 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2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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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490_12년_1월-여호와닛시-닛시칼럼.pdf (510.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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