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는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주목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신천지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하나님의교회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일간신문에 낸 광고에서 그들의 숫자가 국내외 163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외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 포교가 진행되고 있고, 교회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대처 없이, 21세기 한국 교회의 이단대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최근 「현대종교」 는 하나님의교회로부터의 압박을 시시각각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조직력과 경제력을 앞세워 「현대종교」 를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현대종교」 의 보금자리마저 빼앗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하나님의교회를 비판하면, 어김없이 하나님의교회의 집요한 압박과 위협을 당하게 됩니다. 저희 「현대종교」 도 이렇게 당하는데, 개개인은 어떨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희 「현대종교」 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저희에게는 경제력도, 정치적 영향력도, 실정법 전문가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저희들의 힘이 되어주시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부터 「현대종교」 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2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안상홍, 김주철, 장길자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