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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목사, 예장합동 측에 호소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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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2.09.26 11:08 입력
이단연구가 최삼경 목사예장통합 측 빛과소금교회 담임가 제97회 예장합동 총회에 참석하게 될 목회자들에게 호소문을 보냈다. 최 목사는‘본인(최삼경)이 이단이라구요?’라는 제목의 호소문에서 한국 교회와 이단대응 문제, 특히 예장합동 측 정책실행위원회가 자신에 대하여‘이단’으로 규정한 점(5월)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최 목사는 △본인은 예장합동 측 교회에서 자라나 총신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된 사람이다 △본인은 지금까지 80여 종의 이단을 연구하여 한국 교회에 이바지했다 △본인은 예장합동 측 이단 연구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일조했다 △본인 소속 예장통합 측 총회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본인의 삼위일체관에 대하여 한국의 유수한 학자와 목회자에 의하여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등 11개 항목으로 2012년 9월 예장합동 총회에서 정책실행위원회의 결정을 바르게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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