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담소 소장 강신유 목사는 임웅기 소장과의 인연으로 이단상담을 시작했다. 이단들의 시위와 음해로 어려움을 겪으며 상담소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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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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