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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우상 안에 가둘 수 없다
현대종교
2013.03.04 18:25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세상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감각으로 확인되는 물적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억압에서 해방시킨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이름을 불러 주실 만큼 그를 친밀히 여기시어 그에게 큰 은총을 베푸셨다. 어느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던 모세가 하나님께 영광을 직접 보여주실 것을 요청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십계명 재해석 하기 <BR><BR>관련기사</P> <P><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929" target=_blank>[ 논단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다른 신을 둘 수 없다</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906" target=_blank>[ 논단 ] 십계명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은혜의 결과다</A> <BR></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7722_2013년3월-논단4-십계명재해석.pdf (555.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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