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의 연속이다. 신천지가 ‘불법으로 사용해 온 예배당’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 주민들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신천지교회는 ‘종교용도’가 아닌 ‘문화 및 집회 용도’ 혹은 ‘교육 용도’로 사용허가를 받아 사실상 불법으로 사용한 경우가 많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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