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릴 목적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기에 피를 나누는 것도 받는 것도 거절하셨을까. 여호와의 증인은 오랫동안 수혈을 거부해왔다. 수혈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 난 ‘피의 오용’이었다.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수혈이 불가피할 때에도 신도들은 수혈을 거부하다 생명을 잃는다. 치료하려는 병원과 자녀의 치료를 거부하는 여호와의 신도가 서로 충돌하기도 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종교적인 이유’로 여러 쟁송에 휘말린다. 수혈문제도 그 중 하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여호와의 증인, 수혈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