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의 '땅'을 향한 수상한 움직임은 여전하다. 종교부지라는 명목으로 대규모의 땅을 매입하는 이단들과 이를 반대하는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의 골은 깊어져 가고 있다. 땅을 차지하려는 자들과 땅을 지키려는 이들 간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