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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교수, JMS는 여전히 거짓과 비방으로 일관
2024.05.28 14:22 입력
<p> 1995년 친구의 권유로 JMS를 접한 김도형 교수(단국대학교 수학과)는 30년째 JMS와의 싸움에 손을 떼지 않고 있다. 정명석은 1심에서 23년 형, 정조은은 2심에서 7년 형을 받은 작금에 김도형 교수의 소회를 들어보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p><p>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br>검색어 :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김도형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no=19893" target="_blank">[ JMS ] JMS 정명석, 정조은, 탈퇴자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no=19841" target="_blank">[ JMS ] 정조은, 항소심에서도 7년 유지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no=19704" target="_blank">[ JMS ] JMS 정명석 23년 선고 이후 동향 </a> </p>
[첨부파일]
김도형 교수 JMS는 여전히 거짓과 비방으로 일관.pdf (41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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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이후 JMS 신도 상담을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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