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설립자들의 사망으로 이단들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주도권 싸움으로 분열되거나, 개혁을 외치며 갈라지고 있다. 설립자의 부정부패가 드러나면서 신도들의 탈퇴가 이어지기도 한다. 설립자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해 흔들리는 이단들
의 모습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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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통일교, 만민중앙교회, 성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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