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이 배달됐다. 원○○ 형제, 한국 최장수 사형수다(참고로 세계최장수 사형수는 일본의 하카마오 이와오라는 사람이다.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48년간이나 복역하다 지난 3월 유죄 판결 근거로 사용된 증거가 조사 당국에 의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석방됐다). 그는 아직 사형이 집행되지 않아 20년 넘게 수형생활을 하고 있다. 1992년 여호와의 증인에 빠져 가정을 등한시하는 아내에게 분노하여 만취 상태에서 판단력을 잃고 불을 질러 다수의 인명을 희생케 했던, 일명 ‘원주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 방화사건’의 가해자이며, 또한 (이단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닛시칼럼 관련기사[ 여호와닛시 ] 심장이 뛴다[ 여호와닛시 ]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여호와닛시 ] 거룩한 부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