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신천지 전문가가 된 듯하다. 길거리나 식당, 어디에서든 만나는 사람마다 신천지 이야기뿐이다. 본지가 37년 동안 알려온 것 보다 단 며칠 동안의 세상 정보가 더 빠른 것을 보니 감사해야 하는 건지, 허탈하다고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