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있을 때 그 억울함은 누가 풀어줘야 하는 걸까. 가장 좋은 것은 억울한 죽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발생했다면 최선을 다해 풀어줘야 한다. 죽은 자를 위해, 산 자를 위해, 그리고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의 사람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