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없는 시험 문제를 마주하는 것처럼 이단 사역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일에 익숙해지는 것이기도 하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최근 이단은 하이브리드식 포교에 최적화되고 있으나 본지와 한국교회의 대처는 온, 오프라인으로 쫓아가는 것이 여간 쉽지 않다. 게다가 사역은 더 많은 갈래로 나뉘고 있다.’ 1년 전 칼럼의 프롤로그이다. 그런데 불과 1년여 만에 하이브리드는 AI 문제로 바뀌었고, 간극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제 종이 잡지만으로 진검승부가 가능할지, 아울러 이 극명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절망스럽지 않은 것은 더욱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고, 할 수 있는 한 더 열심히 애쓰고 수고해야 할 명분을 갖게 되어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6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사이비헌터, 현대종교, 이단대처 관련기사 [ 칼럼 ] 은애하는 독자님아! [ 칼럼 ] 너나들이 [ 칼럼 ] 사라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