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가 뿔났다 -15주기 예식 유감-
고 탁 소장 15주기 추모예식 때 요즘 잘나가는(?) 모 이단 쪽에서도 다녀간 것 같다(분위기 파악과 그들 언론의 취재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물론 취재 부분은 다른 꼼수가 있어서겠지만 여하간 참 별일이다). 날 이 날이니만큼 조금 걱정도 했는데 별다른 난동을 부리지 않아 다행이 었다. 그런데 이후 그들의 기사를 보니 글까지 잘 써주어‘이 녀석들도 나름대로 예의를 갖춰야 할 곳에서는 적어도 몰상식하지는 않구나.’라 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 참석의 여부를 갖고 내편이네 아니네 따지 는 것이 조금 유치하고, 또 그날 참석치 못한 많은 이들의 긴급한 사정 을 잘 알고 있는지라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마 는 그래도 그날 꼭 와야 할 사람들이 참석지 않았던 것의 당황스러웠음 을 굳이 숨기고 싶지는 않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