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우리의)신앙고백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 건가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 편에 서는 일진리위해 억압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 날까지 서리라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십자기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 시대는 새 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진리 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진리 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둔 장막 덮쳐도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 주시리
* 이 귀한 지면을 떡하니 찬송가사 몇 줄로 채우고 칼럼을 썼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저불현듯 어떠한 칼럼의 내용이 이 찬송의 가사만 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이가사를 담았다. 형인 탁 목사는 설교 중 찬송가 가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자주 하곤 하는데 그 가사의 배경을 듣고 다시 찬송의 가사와 더불어 곡을 대하면 이루 말할 수 감동이 밀려온다. 40년 동안을 불러온 찬송들이지만 새롭게 그 가사들 하나하나가 큰 은혜가 되고 있는 중이다, 그 중 위의 것은 접하는 이들마다 다른 생각과 적용함이 있겠으나내 신앙과 우리 모두의 간절한 신앙의 고백이 되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