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네비게이토선교회 논란’을 읽고 차순주(가명)씨가 보내주신 의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탁지원 소장님의 이단 특강을 듣고 이단퇴치에 관 심을 더욱 갖게 된 자매입니다. 목숨을 걸고 주님의 일을 하시는 현대종교 모 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저도 제가 있는 곳에서 이단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된 것은 대학원 시 절입니다. 그때 네비게이토라는 선교회도 만나게 되었구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4월호에 실린 탈퇴자들의 말에 저도 100% 동감한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멀어지는 것이 정말 문제입니다. 그곳 리더언니들은 정말 명절에 내 려가지도 않고 일부러 그런 때에 수련회 같은 것을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모 입니다. 결혼도 주중에 화요일 점심 같은 때에 결혼식을 합니다. 토요일 같은 때에도 모임이 있어서지요. 이렇게 날짜 잡아서 결혼하면 지방에 계시는 친 척분들은 오지도 못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신학을 하신 분이 알려주지 않고 리더들(간부들?)이 가르친다는 거에요. 아주 위험하지 않 나요? 저도 네비게이토에서 배우게 된지 몇 개월이 지났을 무렵 저보고 다른 신입생을 전도해서 그 학생과 성경공부를 하라는 거에요. 물론 성경말씀을 지식인들만이 읽으라는 법 없고 성령님께서 때마다 깨우쳐 주시고 알려주시 지만 이건 그래도 위험한 일 아닙니까? 이 글을 읽으며 그곳에서 나오게 된 것이 정말 다행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4월호 기사 읽다가 너무나 동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6월호의 전문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