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해코스타에는 700여 명의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현대종교」는 상담 부스를 차리고 3박4일간 유학생들을 상담하고 자료들을 공유하였다. 상담은 아래의 내용을 포함하여 백여 건에 이르렀다.
상해 중의대학교 학생: 우리 학교에 큰믿음교회로 간 사람이 여럿이 있다. 몇 해 전 에 6년간 중의학을 공부했던 선배가 있었다. 공부가 마무리 되어 갈 때 즈음 한국을 다녀오더니 공부를 포기했다. 큰믿음교회 집회에서 예언을 받았다며 다른 길로 간 것이다. 이번에도 같이 공부하는 형들 중 세 명 정도가 큰믿음교회로 옮겼다. 한국에서 집회를 다녀오더니 예언을 받았다고 했다. 녹음한 예언 내용이 이루어 질 것을 믿는 다며 반복해서 듣는 것을 보기도 했다. 또 변승우 목사가 방언을 한다며, 변 목사의 설교를 듣기만 해도 방언을 받을 수 있고, 실제 그런 사례도 있다며 내게도 설교 들 을 것을 권하기도 했다.
교통대학교 학생: 5년 전 이곳으로 처음 유학을 왔을 때 나보다 한두 살 많은 언니 를 만났다. 그 언니는 다락방(대표 류광수)선교사라고 했다. 공동체(한인교회)모임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 언니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개인적으로 나는 신앙 생활을 하는 크리스찬이다. 지금은 삼자교회를 다니고 있다. 한인교회에는 출석하지 않는다. 나도 너희들과도 똑같다.”는 말들을 했었다. 언니가 학교 학생회 총무를 하며 다방면에서 모범을 보였다. 그러면서 혼자 있거나 유학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 마음이 여린 사람에게 다가갔다. 이어서 관계가 형성되면 다락방 교제(QT책)를 내밀 며 포교했다. 졸업을 했음에도 여러 차례 학교에서 목격이 됐다.
익명: 나는 청소년 시절 한국에서 JMS신도가 되었다. 1년 6개월 간 30개론을 공부 했다. 당시에 정명석씨 성추문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탈퇴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서 부모님이 알게 됐다. 이 후 중국으로 유학을 오게 됐다. 당시 언론에서 정명석씨가 중국으로 도피중이라는 보도가 나올 때였기 때문에 부모님이 많은 걱정과 함께 의심 의 눈초리가 있었다. 아직까지 부모님은 나를 믿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완전히 탈퇴 했다. 내게 JMS 신도였다는 꼬리표가 있다는 것이 매우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