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00만 영생한다는 신천지의 교리는 신도들로 하여금 맹목적인 충성을 요구한다. 그 결과 가출, 이혼, 살인 등의 문제로 많은 가정이 파괴됐다. 하지만 신천지는 신도 한 명의 열심으로 모든 가족을 구원할 수 있다고 가르치며 신도들을 포교활동으로 내몰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기획특집] 참가정을 위해 평범한 가정을 파괴하는 통일교[기획특집] 가정과 신천지[기획특집] 가정을 포기하는 이단종교,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정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