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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옹호하는 유튜브‘심각 단계’
2024.03.27 15:31 입력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유튜브는 세대 구분 없이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놀이터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올해 1월 유튜브 앱에 대한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국민 1인당 평균 40시간을 사용했다. 지난 5년 동안 90%나 증가한 수치다. 그만큼 다양한 연령대가 유튜 브 속에서 즐거움과 정보를 얻으며 시간을 보낸다는 말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많은 만큼 심각한 문제도 안고 있다. 명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면서 사회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유튜브는 양날의 검이다. </p><p><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안식교, JMS, 구원파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AF%C6%A9%B9%F6&x=0&y=0§ion=22&category=1001&no=19091"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 유튜브 수익 연간 약 5억 원 추정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AF%C6%A9%B9%F6&x=0&y=0§ion=22&category=1004&no=18903"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는 유튜버들</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AF%C6%A9%B9%F6&x=0&y=0§ion=22&category=42290&no=18828" target="_blank">[ 전체 ] 유튜버 박혁 전도자가 궁금하다 </a> </p>
[첨부파일]
이단 옹호하는 유튜브 심각 단계.pdf (347.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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