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성교회를 비판하는 유튜버들이 있다. 한국교회의 유명 목회자를 콕 집어 비판해, 조회수가 목적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는다. 일부 유튜버들은 한국교회 전체가 전혀 소망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거나 신학과 목사 제도 자 체를 부정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목회자 비난, 교회제도 부정, 유튜브 관련기사 [ 신천지 ] 신천지 유튜브 수익 연간 약 5억 원 추정 [ 이단/말 많은 단체 ]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는 유튜버들 [ 전체 ] 유튜버 박혁 전도자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