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가 신천지의 침투를 경고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라프(telegraph)는 성공회가 런던의 약 500개의 교구에 ‘파라크리스토(Parachristo)’ 그룹의 활동을 경계하라고 서신을 보냈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자선 단체로 등록된 파라크 리스토는 보톡스 클리닉과 휘트니스 센터 등에서 비밀리에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텔레그라프는 “(파라크리스토가) 한국의 이만희가 교주로 있는 신천지와 연결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의 위장포교가 한국을 넘어 해외에까지 피해사례를 양산하고 있어 국가 망신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