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은 계시록 6장의 어린양께서 봉인된 두루마리의 인을 떼시는 환상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소개하고 비판한다. 요한계시록 6장 1-2절의 흰 말은 에베소교회 시대(31-106년)인데, 흰 말은 순결과 믿음의 승리를 표상한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충실하게 지켜 어린양의 피로 눈처럼 희게 씻음을 받는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