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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다 끝냈다 복음을 누려라
2024.11.27 11:20 입력
<p> 다락방에서는 지난 10월 MBC PD수첩이 방영한 “다락방의 타락한 목회자들”에 대해 개인적 일탈이라 주장한다. 아니다. 교리적 문제이다. 목사들의 룸살롱 술파티와 싸움, 지속적인 성폭력과 성비위, 헌금횡령. 정통교단 목사들이 저지르면 개인적 일탈이다. 정통신학 어떤 교리로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락방은 용납된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의 율법 해방, 복음 누림이라는 교리 때문이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다락방, 류광수, 탈퇴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1%A4%C0%BA&x=0&y=0§ion=22&category=1004&no=20158" target="_blank">[ 다락방 ] 30년이 지난 지금 류 목사를 이단이라 말하는 이유</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1%A4%C0%BA&x=0&y=0§ion=22&category=1004&no=20132" target="_blank">[ 다락방 ] 류광수 다락방은 교리적 이단이다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no=19955" target="_blank">[ 다락방 ] 류광수 다락방의 위험성 </a> </p>
[첨부파일]
그리스도가 다 끝냈다 복음을 누려라.pdf (210.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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