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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서 4년간 상록수로 활동하던 청년의 회심
2024.11.27 11:21 입력
<p> 어느 날 중년 부부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수원에서 왔다는 이 부부는 근심 어린 얼굴로 “제발 우리 딸을 살려 주십시오”라고 애절하게 간청을 하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딸을 살려달라고 하십니까?” 물으니 상담소에 오게 된 전후 사정을 소상하게 설명하였습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정명석, JMS, 회심상담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JMS&x=0&y=0§ion=22&category=1003&no=20190" target="_blank">[ JMS ] [카드뉴스] 탈 JMS하고 좋은 점</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item=&no=20186" target="_blank">[ JMS ] 종합]JMS 정명석, 정조은 릴레이 선고</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item=&no=20157" target="_blank">[ JMS ] ?JMS에 빠져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 </a> </p>
[첨부파일]
JMS에서 4년간 상록수로 활동하던 청년의 회심.pdf (243.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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